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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10월 결혼' 홍현희♥제이쓴, 달달한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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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36)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과 오는 2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5일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 가식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는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되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는다. 신혼 여행은 현재 상연 중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다녀올 예정이다.

홍현희는 현재 신개념 현장 리얼리티 쇼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나대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비디오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을 안겼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싸이더스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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