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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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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스타일리시한 트랙 팬츠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오후 효린은 서울 용산구 한 클럽에서 열린 시계 브랜드 '지샥'의 3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감각적인 올 블랙 룩에 화이트 지샥 워치를 포인트로 착용했다.
효린은 짧은 크롭 후드 티셔츠에 옆면의 줄무늬가 돋보이는 트랙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가죽 스트랩 백과 레터링 포인트의 슈퍼 플랫폼 힐을 착용하고 멋스러운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날 효린은 흰색에 가깝게 탈색한 아이시 블론드에 보랏빛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물 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1월10일 첫 번째 솔로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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