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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정희' 박경림 "'정글-'진사' 출연? 이제 며칠 촬영도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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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근황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저희가 보통 7시 30분 정도에 일어난다"면서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 쉽게 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아이를 한참 옆에서 케어할 때는 새벽 일정을 못한다. 그런데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컸다. 10살이다. 본인이 아침 해먹고 옷 입고 갈 날이 됐다. 그래서 새벽 촬영 환영한다. 며칠 촬영 땡큐다. '정글', '진짜사나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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