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영 제안 거절’ 선수에 “K리그 지켰다” 응원…“신변보호 해야” 우려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10.15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