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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N해외연예] '스파이더맨2' 촬영 현장 포착 '젠다야 콜맨과 로맨스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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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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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배우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맨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젠다야 콜맨과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한 톰 홀랜드가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을 펼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편인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는 미묘한 기류만 남긴채 궁금증을 자아냈던 두 사람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관계로 발전하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맨은 지난해 7월 한 해외 매체에 의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시 "절친한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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