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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나겸, 결혼 소감 전달 "허니문 베이비 만들러 발리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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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출처: 이나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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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코미디언 이나겸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나겸은 14일 자신의 SNS에 "신혼여행 고고!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허니문 베이비 만들러 발리로 슝. 다녀와서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이나겸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같은 각도와 표정을 한 두 사람의 셀카가 공개됐다.

한편 이나겸은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 MBC '개그야'에서도 활약했다. 이나겸은 한 살 연하의 면역학 박사이자 서울대병원 연구교수인 남편과 지난 14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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