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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고현정,동안부터 섹시까지…살빠지니 다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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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고현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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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리턴'한 가운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써 여러 매력을 한꺼번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가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1월 SBS '리턴' 촬영장에서 논란을 일으킨 후 약 9개월만이다.

고현정 스타일리스트 SNS에 오른 관련 사진들에서 고현정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을 선보였다. 동안 외모는 물론 고혹미와 우아함까지 선사했다. 또한 각선미까지 은근히 드러내며 섹시미도 과시했다. .

앞서 고현정은 '리턴' 촬영 당시 스태프와 불화 논론에 휩싸였다. 이에 고현정은 자진 하차를 선언했으며 고현정이 맡은 배역은 배우 박진희가 이어 받았다.

고현정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선보인 고현정이 1년만에 합류하는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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