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안정환 아내 이혜원 "안느가 챙겨준 송이버섯, 늘 고맙게 생각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이 시기면 난 조금 슬프다...가을 타는 건 아닌데 쫌...그래서 어깨가 축 늘어진 나에게 늘 이거 먹고 힘내라고 안느가 챙겨준다 이걸 먹을 때쯤이면 10월이구나... 하고 끄덕인다 늘 고맙게 생각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 아내를 위해 챙겨 준 송이버섯이 담겨 있다. 아내를 생각하는 따뜻한 안정환의 마음씨가 흐뭇하다.

한편 이혜원 남편 안정환은 최근 '우리들의 인생학교', '사심충만 오! 쾌남,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