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KBS 2TV는 추석 파일럿 예능으로 방송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매주 수요일 밤 11시로 정규 편성됐다고 12일 밝혔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등 출연자들이 옥탑방에 갇혀 10문제를 풀고 퇴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추석 연휴인 지난달 25~26일 파일럿으로 방송됐다.
5명 출연진의 호흡과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한 생활 속 문제들로 호응을 얻었다.
오는 11월 7일 밤 11시 첫 방송.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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