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동욱과 유리가 첫만남을 가졌다.
11일 방송된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신혜윤, 오미경/극본 박은정, 최우주) 1화에서는 유리와 신동욱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승아(유리 분)은 다음날 출근하게 되어 복숭아 3박스를 샀다.
이때 갑자기 달려운 한산해(신동욱 분)과 부딪혔다.
이에 복승아가 들고있던 복숭아 박스가 떨어졌고 복숭아 또한 길에 나뒹굴었다.
이에 복승아는 떨어진 복승아를 주웠지만 한산해는 그대로 뛰어갔다.
이를 보며 복승아는 "뭐 저런게 다있냐"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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