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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헨리, 아빠와 생일파티…”다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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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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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수 헨리(29)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헨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아빠랑 생일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포를 배경으로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커플티에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커플 머리띠까지 맞춘 헨리의 센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헨리야”, “커플티에 머리띠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해요”, “해피 헨리데이”, “보기 좋다. 행복해 보여요”, “생일 축하해 내 자랑 헨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헨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헨리는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Happy Henry Day : 나 혼자 한다 (해피 헨리 데이 : 나 혼자 한다)’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헨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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