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신현수가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등이 출연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1.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