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①] 차학연, "천천히 걷는 중, 탄탄하게 쌓은 나만의 집 만들고 싶어"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8.10.11 08:00 최종수정 2018.10.11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