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김진아 치어리더의 청순 일상이 화제다.
김진아는 1992년생으로 지난해 남자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소속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한예슬 닮은꼴'로 많이 알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170cm의 장신답게 늘씬한 각선미도 뽐냈다.
한편 김진아는 프로야구 KT 위즈, 남자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l 김진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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