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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장애인 아시안게임 수영 계영 34P(1x100) 경기에서 남북단일팀 첫 주자인 김세훈이 완주후 물 밖으로 나오는 마지막 주자 권현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2018.10.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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