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록시 더한 몸무게 125kg 고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돈스파이크가 임시보호견 록시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록시가 마른 편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 살을 찌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매일경제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X록시 사진=‘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캡처


이날 록시를 안고 체중계에 오른 돈스파이크의 몸무게는 125.4kg을 기록했다. 이어 혼자 체중계에 오른 돈스파이크는 계속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후 그는 “록시야 넌 6.2kg이다”라고 해 돈스파이크의 몸무게 역시 강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돈스파이크는 산책 뒤 보호줄을 푸는 과정에서 입질을 하지 않는 록시에 칭찬을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