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생애 첫 태극마크' 박지수·이진현, 벤투 감독의 마음 사로잡을까[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8.10.01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