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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황희찬(함부르크SV)이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2(2부리그) 상파울리전에서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슈팅 2개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후반 19분 나레이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함부르크는 상파울리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상파울리의 한국인 미드필더 박이영은 결장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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