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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2018 KBO리그 프로야구 중계 채널과 선발 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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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네이버 스포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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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프로야구 경기 중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문학, 사직, 대전, 잠실구장에서 기아타이거즈 대 kt wiz, LG트윈스 대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대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대 한화이글스, 넥센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중계채널은 차례대로 SPOTV, SPOTV2, KBS N 스포츠, SBS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다. 또한, 각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 스포츠에서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각 팀의 선발 투수는 KIA 한승혁-KT 금민철, LG 임찬규-SK 박종훈, NC 베렛-롯데 박세웅, 삼성 최재흥-한화 김재영, 넥센 이승호-두산 이용찬이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기준 85승 46패로 2위와의 승차를 13게임차로 벌리며 사실상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뒤를 이어 SK가 71승 58패 1무승부로 두산에 113게임차 뒤진 2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가 71승 6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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