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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댄싱하이'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훈의 배려가 돋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TV '댄싱하이'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승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아이들에게 YG 견학을 시켜주는가 하면 지방에서 올라와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 숙소까지 마련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훈은 "아이들이 너무나 힘이 들때 춤으로 위로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라며 "그런 걸 무대에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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