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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 '여신의 키스' 서비스 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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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 '여신의 키스' 서비스 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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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19일 모바일 게임 '여신의 키스'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미소녀들이 메카닉 유닛을 이용해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수집형 RPG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생생한 2D 그래픽을 앞세워 국내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새 파일럿 엘리를 공개했다. 엘리는 광대 모양의 인간형 기체에 탑승하며, 아군 전체에 이로운 효과 등을 제공한다. 또 미야 이바노브나, 필리아 제나키스, 니나 크루거, 아리엘 로시의 새 서약 코스튬 4개도 추가했다.

이 회사는 내달 2일까지 1회 이상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다이아, 골드, 공용 훈장 등을 제공하는 2주년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