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인코스 이점을 안고 있는 2번 정인교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경주다. 고른 기량 갖춘 4번 정용진과 3번 김민길이 우승 자리를 위협할 경쟁 세력으로 평가돼 2-4와 2-3을 추천.
10경주:인코스의 접전이 예상되는 편성이다. 1번 지현욱과 2번 이태희가 서로를 의식하며 1턴 선점에 나서겠고 4번 조성인과 3번 김동민은 호시탐탐 역습을 노릴 우승 도전 세력이다. 2-1에 주력하고 2-4, 3을 방어.
13경주:1번 손제민이 유리한 조건을 앞세워 이벤트 경주 우승 자리를 노리겠다. 4번 김종민과 2번 한종석이 도전 세력으로 손꼽혀 1-4에 주력하고 1-2를 방어.
쾌속정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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