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모레(20)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감독과 회동해 국가대표 차출을 비롯한 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6일 파나마전은 천안에서 치르는 것으로 A매치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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