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귀국 현장
베트남 축구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을 이끈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지난 1월에 열린 2018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참석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강 신화를 달성하며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