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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라리가 전역을 휩쓸고 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주의 파워랭킹 선두에 올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이주의 활약을 바탕으로 각 구단 선수들의 순위를 매겼다.
지난 우에스카 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메시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멀티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끈 로멜루 루카쿠가 차지했다.
3위는 마르세유의 플로리앙 토뱅, 4위는 헤르타 베를린의 온드레이 두다가 선정됐다. 멀티골로 라리가 득점 1위에 오른 벤제마는 9위에 차지했으며, 유벤투스의 만주키치는 10위에 올랐다.
반면 아직 데뷔골을 넣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 순위에 집계되지 않았다.
# ESPN 선수 파워랭킹(9월 5일)
1.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플로리앙 토뱅(마르세유)
4. 온드레이 두다(헤르타 베를린)
5.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
6.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
7.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8. 로저 마르티(레반테 UD)
9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10.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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