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책임지고 '날개 단' 이승우·황희찬, 유럽서 도약 발판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18.09.01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