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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땡철이 어디가' 노홍철·김희철, 춘천 게스트하우스·파주 오락실 '동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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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노홍철과 김희철이 춘천과 파주로 향했다.

1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김영철이 양평으로, 노홍철이 춘천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촬영을 통해 춘천에 많이 와봤고, 카메라 없이는 한번도 와본 적이 없다고 게스트하우스 주인에 얘기했다. 노홍철은 추천이 서울의 1.8배 면적이라는 것에 놀라며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놀랐다"고 말했다.

드넓은 평야 속에 위치한 평화로운 느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노홍철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고 잔디가 가득한 넓은 마당에 감탄했다.

추억을 간직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안에 들어선 노홍철은 주인장으로부터 주인이 직접 만든 차와 공동 사용공간, 아기자기한 메모들을 둘러보며 좋아했다.

한편 김희철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동심 여행을 위해 파주의 한 게임 랜드로 향했다. 오락을 하며 즐거워하던 김희철은 범상치 않은 격투 게임 실력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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