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박상영 '한 박자 빠른 공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박상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박상영은 일본의 카노 코키를 15대 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8.8.19/뉴스1
seiyu@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