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PK 징크스’ 깬 지소연, 495일 만에 득점…윤덕여호 8강 확정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18.08.19 18:56 최종수정 2018.08.19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