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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이타카' 위너·레드벨벳 홍보에 조회수 급증…PD "홍보 그만 해라"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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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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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이타카로 가는길'이 연예인 지인의 홍보의 도움을 받아 조회수 급상승의 기적을 이뤄냈다.

19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지인 홍보 찬스로 조회수를 쌓아가는 이타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는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위너 강승윤, 뉴이스트W 종현, 김희철, 설현, 박신혜 등에게 홍보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준현 역시 레드벨벳 슬기,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 SNL 크루들 등에게 홍보를 부탁했다.

다음날 지인들이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하며 조회수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정산 12시간을 남겨두고도 10만 뷰가 넘어 멤버들을 기분좋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PD는 멤버들에게 "여기서 홍보를 가만하면 안되겠냐"고 애원하다시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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