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외 스타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축제를 개최해왔다.
페스티벌 참가 인원은 지난 3년간 총 11만3천명이다.
'LIGHT NOW(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 게임 ▲ 뷰티 ▲ 뮤직·엔터테인먼트 ▲ 푸드·키즈 등 장르별로 무대를 구성했으며, 대도서관과 허팝, 씬님, 헤이지니&럭키강이, 원밀리언, 밴쯔 등 국내 톱 창작자 100개팀이 출연했다. 해외 창작자로는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클라우디피아'(Claudipia)가 참가했다.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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