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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라디오쇼' 박명수 "최근 볶음밥 요리해…안 하면 어렵지만 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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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명수/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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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요리를 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밥을 만들어 먹기가 어렵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최근에 제가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어렵지 않더라. 다지기 하나로 금방 만들 수 있다. 굴소스로 마무리하면 중국식으로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어 "안 하고 어렵다는 거지 하면 쉽다. 엄마에게 집밥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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