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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Y현장] 베리굿 조현 "'믹스나인' 꼴찌, 강해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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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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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JTBC '믹스나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베리굿의 정규 앨범 'FRESS TRAV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조현은 "믹스나인 촬영하면서 꼴찌를 하게 됐다. 어쩔 수 없는 성적이었다. 많이 부족했고 적응기간이 필요했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이어 "믹스나인을 통해 스스로 강해짐을 느꼈다. 많이 도움이 됐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베리굿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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