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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프듀48’ 장원영·김나영에서 타카하시 쥬리·안유진까지 `귀염뽀짝 셀프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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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를 앞둔 연습생들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뽑~뽀 귀염뽀짝 연습실 셀프캠”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생들의 셀프캠이 공개됐다.

공개된 셀프캠에는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등 'Rollin Rollin' 연습생들과 안유진, 허윤진, 타카하시 쥬리, 이가은, 최예나 등 'I AM'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나영은 "메인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는데 잘하지 못 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고 장원영과 시로마 미루, 혼다 히토미는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나영과 장원영은 서로에게 뽀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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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안유진, 타카하시 쥬리는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타카하시 쥬리는 같은 팀 최예나의 성대모사를 잘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애기들 데뷔 길만 걸어”, “다른 팀 영상도 풀어주세요”, “내일 언제 와”, “심장 터질 것 같아”, "귀염뽀짝이들 언니만 믿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 무대는 17일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48’에서 공개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프로듀스48 공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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