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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임수향이 '로맨스패키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정규편성 돼 방송된 SBS 예능 '로맨스패키지'는 총 46명의 청춘남녀가 출연하고 총 12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면서 종영했다. 임수향은 전현무와 함께 '로맨스가이드'로 출연하면서 진행솜씨를 뽐냈다.
지난 15일 마지막 방송 후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즌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로맨스패키지'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4개월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전현무를 향해 "언니랑 이쁜 사랑하세요, 전 가이드 님. 두분이 진정한 로맨스가이드"라며 현재 공개열애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의 사랑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시즌을 마감한 '로맨스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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