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먹방"...'랜선라이프' 밴쯔, 땀 쫙 뺀 화끈한 24시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랜선라이프’ 밴쯔/사진제공=JTBC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밴쯔의 24시간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랜선라이프’에서는 운동 만수르로 변신한 밴쯔가 더욱 다부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 땀샘을 확장시키는 지옥의 코스를 밟는다. 매번 털털한 웃음을 보이던 그는 몸부림치며 괴로운(?) 하루를 보냈다. 사시사철 초대형 위를 자랑하던 밴쯔의 반전 인바디 결과도 공개된다. 밴쯔의 철저한 몸매관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운동으로 에너지를 태운 밴쯔는 화끈한 닭갈비와 막창 먹방을 펼치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먹방에서 그는 쌈의 3대장은 물론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신개념 쌈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룡점정 비장의 볶음밥 재료까지 공개했다. 밴쯔의 개성 넘치는 먹팁을 본 김숙은 “와 신세계다”라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특별한 시원함을 선사할 밴쯔표 빨간맛 먹방은 오는 17일 오후 9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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