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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한 유기농 피부케어 전문 브랜드 센티폴리아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랑스 브랜드인 센티폴리아는 자연에서 추출한 피부에 친화적인 보습 성분인 알로에베라 잎즙과 시어버터를 함유하여 피부 자체에 형성되어 있는 보호막 보존을 도와주고 자생능력을 높여주는 친환경 유기농 식물을 원료로 하여 높은 효능은 물론 아기 피부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센티폴리아 스킨케어와 가족 공간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센티폴리아 세제로 구성된 35주년 기념 행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있을 예정이며, 전시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산모를 위한 센티폴리아 35주년 출산 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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