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추석에 만날 최고의 영화 '물괴' (물괴 제작보고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믈괴’ 제작보고회에 허종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참석했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