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밤마다 시험까지 봤어요"…소통 길 열리니 '호흡 척척'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18.08.16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