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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백진희, FA시장 나오나…"재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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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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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진희와 9월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것은 맞다”며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백진희가 FA시장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또한 백진희의 전속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며, 재계약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2 ‘전우치’ MBC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KBS2 ‘저글러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백진희는 현재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이지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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