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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가제)’이 대규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해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킬 계획. 현재 10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언더나인틴’에 대한 관심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까지 이어져 해외 영상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나인틴’의 참가자 모집은 8월 한달간 이뤄지며, 10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 같은 해외 참가자들의 지원이 폭주하면서 글로벌한 오디션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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