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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아빠본색' 박지헌, 일본 돗토리 사막 레포츠 즐기며 고생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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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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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아빠본색' 가수 박지헌이 가족들과 일본 여행에서 추억을 쌓았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일본 요나고로 여행을 떠난 둘 째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 장염으로 고생한 박의찬은 회복한 모습을 보였고, 박지헌 가족은 돗토리 사구에서 사막 레포츠에 도전했다. 박지헌은 내리쬐는 뙤약볕과 가파른 사막 경사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박지헌은 첫째 박빛찬과 함께 먼저 샌드보드를 타고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가족들도 용기를 얻어 보드 타기를 이어갔다. 특히 박빛찬은 혼자서 보드를 서서 타는 모습으로 승리욕을 보였다.

평소 가족들과의 나들에에서 활기를 잃지 않았던 박지헌은 이날 더위에 지쳐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포츠를 즐긴 박지헌 가족은 수산 시장에 들러 해산물을 구입했다. 박지헌 가족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소라구이, 대게를 먹으며 점심 식사를 마쳤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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