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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주간아이돌' 슈주 디앤이 동해X은혁 축구실력에 MC들 "역대급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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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아이돌'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디앤이 동해와 은혁이 MC들을 놀라게 하는 축구실력을 과시했다.

15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선 금주의 아이돌로 슈퍼주니어 디앤이가 출연했다. 이날 축구광인 두 사람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트릭 축구’ 코너가 펼쳐졌다.

원하는 상품의 사진이 붙어있는 곳에 정확하게 골을 맞히면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코너. 이날 동해는 은혁을 위해 어깨 안마기를 맞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고 마지막 기회를 가졌다. 동해는 정확하게 안마기를 맞혔고 기쁨의 세리모니를 했다.

이어 은혁 역시 동해가 가지고 싶어하던 가습기를 겨냥해 축구공을 찼다. 은혁이 찬 공 역시 정확하게 가습기 상품을 맞혔다. 두 사람 모두 서로가 필요한 상품을 획득하고 감동의 세리머니를 했다. MC들은 역대급으로 짜릿한 순간이었다며 두 사람의 활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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