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후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공항에 워너원이 도착했다. 폭염 속에 지친 듯 먼저 강다니엘이 모습을 드러냈다.
귀엽게 똥글이 안경을 쓴 김재환, 폭염 속에도 청순미 넘치는 니트패션을 선보인 이대휘, 빈티지감성 폴폴~ 하성운, 모자와 마스크로 가려도 눈만 봐도 알수 있는 옹성우, 호주로 떠나는 출국길이 즐거운 윤지성과 박력넘치는 눈빛의 박우진
그리고 왠지 눈물이 또르르.. 떨어질 것 같은 아련넘치는 눈망울의 라이관린, 마스크로 가려도 잘생긴 눈빛미남 황민현까지 호주로 떠나는 워너원의 모습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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