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POP영상]'무더위에 워너원도 지쳐요', 폭염 속 호주로 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후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공항에 워너원이 도착했다. 폭염 속에 지친 듯 먼저 강다니엘이 모습을 드러냈다.

귀엽게 똥글이 안경을 쓴 김재환, 폭염 속에도 청순미 넘치는 니트패션을 선보인 이대휘, 빈티지감성 폴폴~ 하성운, 모자와 마스크로 가려도 눈만 봐도 알수 있는 옹성우, 호주로 떠나는 출국길이 즐거운 윤지성과 박력넘치는 눈빛의 박우진

그리고 왠지 눈물이 또르르.. 떨어질 것 같은 아련넘치는 눈망울의 라이관린, 마스크로 가려도 잘생긴 눈빛미남 황민현까지 호주로 떠나는 워너원의 모습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