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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다이아가 광복절 73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을 기렸다.
다이아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0815. 73주년 광복절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 멤버들은 태극기를 펼쳐보이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다.
또한 다이아는 매년 광복절을 잊지 않고 호국영령을 기리며 진정한 개념돌임을 입증시켰다.
한편 다이아는 현재 네번째 미니앨범 ‘우우(Woo Woo)’로 여름을 강타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블루스퀘어에서 공식 팬클럽창단을 기념하는 팬콘을 개최한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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