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절”이라며 태극기 이미지를 게재했다.
김진우 또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라며 태극기 이미지를 올렸다.
![]() |
위너 강승윤X김진우, 광복절 기념 사진=MK스포츠 DB |
덧붙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라며 역사적인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배우 홍지민과 이정현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