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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둘째 임신' 지성♥이보영, 부모 빼닮은 가상 2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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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의 모습을 가상으로 만든 합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의 가상 2세는 부모의 이목구비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지성과 이보영은 7년 동안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결혼했고 2015년 6월 2년 만에 첫째 아이를 득녀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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