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보영-지성 "둘째 가졌어요" 임신소식 알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로, 계획돼 있던 작품도 없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2015년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이보영은 ‘귓속말’, ‘마더’ 등의 드라마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고, 지성 역시 최근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영화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