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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메가로돈’ 리빙빙, 육식상어만큼 아찔? 심쿵하게 만드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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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메가로돈’이 오늘(15일) 개봉한 가운데, ‘메가로돈’에 출연한 리빙빙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바다 속에 위치한 해저 연구 시설 내부의 투명 창 너머로 메가로돈이 위협을 가하는 씬에서는 스크린X 효과를 만나 극한의 공포감을 자극한다. 마치 정면 스크린이 연구 시설 안의 창문처럼 느껴지도록 3면을 구성해 실제 그 공간 안에서 메가로돈에게 위협받고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매일경제

메가로돈 리빙빙 사진=제이슨 스타덤 SNS


극중 리빙빙은 슈인 역을 맡아 제이슨 스태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리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포가든 킹덤’,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리빙빙은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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