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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해리 매과이어(25)가 현소속팀 레스터 시티와 계약을 연장한다.
영국의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타깃 매과이어가 레스터와 새로운 계약을 통해 미래를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센터백 영입을 간절히 바랐다. 매과이어를 포함해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에게 관심을 가졌다.
특히,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은 컸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세트피스에서 득점력까지 뽐내며 빅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 수뇌부에 6,000만 파운드(약 887억 원)의 금액을 들여서라도 매과이어를 영입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레스터는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바랐고, 결국 맨유의 매과이어 영입을 포기했다.
이런 가운데 레스터는 매과이어와 새로운 계약으로 미래에도 매과이어를 지키겠다는 의지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스터는 현재 4만 5천 파운드(약 6,494만 원)인 매과이어의 주급을 7만 5천 파운드(약 1억 822만 원)로 인상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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